
융합보안대학원 수혜학생인 석사과정 황연정, 석박사통합과정 고세화 학생이 지난 10월 23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암호공모전’에서 각각 KpqC 알고리즘 분야 장려상과 암호기술 원천 분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국가암호공모전은 국가 암호기술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암호 원천기술, 암호 기술 응용 및 활용, KpqC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암호기술 연구 성과가 경쟁하는 자리이다.
황연정 학생은 ‘SMAUG-T on GPUs, Large-Scale Parallelism and Throughput-Oriented Design’ 연구를 통해 국내 양자내성암호 표준 알고리즘인 SMAUG-T를 GPU 기반으로 구현하고, 주요 연산의 병렬 처리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고세화 학생은 ‘CCI: A High-Performance AEAD with Algorithm Agility for the Secret-Nonce Model’ 연구를 통해 TLS 기반 안전한 데이터 통신을 위한 인증 암호화 기법의 새로운 스킴을 제안하여 암호기술 원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융합보안대학원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교육을 바탕으로, 양자내성암호 및 차세대 암호기술 분야에서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